성공적인 대학생활 이렇게 한다!  미리 알고 준비하는 인생의 첫 걸음!

 

 

에임하이 아카데미장 이준혁

 

 

 

        이번 시간에는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서 바쁜 대학 생활 중 어떠한 일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본다.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혜안이 필요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54%의 학생들이 자신이 처음 들어간 대학에서 5년 이내에 졸업장을 수여받는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20 ~ 30%의 학생들이 졸업 후, 자신의 전공분야와 관계없는 직장에 취직하게 된다.  꼭 자신의 전공분야를 살려야만 성공적인 대학 생활이라고 할 수 없으나, 소중한 20대의 시간과 노력의 낭비는 결코 경시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목표와 계획을 확립하는 대학 생활, 다음 부분을 점검해보자.  필자를 포함한 강사진, 그리고 필자 주위에서 본인이 꿈꾸던 성공적인 직장을 갖춘 전문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았다.

 

 

 

1.    학생들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대학에서 배울 점은 한 두 가지로 정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꼭 전공과목의 수업뿐만 아니라, 대학은 앞으로의 같은 분야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명문대일수록, 학생들간의 다양한 인종구성, 올바른 성비율, 다양한 인격의 성장을 갖춘 지식인들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내 명문대학들이 단순한 SAT I 및 고등학교 GPA 의 고득점자가 아니라, 모든 방면에 탁월하고 다른 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특별한 리더들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다민족구성원으로써 꼭 한국 학생들과의 교제에만 열을 올리지 말고, 미국 내 다른 주,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과 올바른 교우 관계를 구축해 보자.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국제 무역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것이다.  대학은 비단 학문의 장이 아닌, 뛰어난 젊은이들이 모여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사교의 장이 될 수 있다.  크게는 졸업 후, 대학 때 친구들의 인맥을 이용한 사회 활동, 작게는 대학 생활 기간 내내  동고동락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뛸 수 있는 교우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2.     교수 / 상담진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학생들과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유명한 교수진, 상담원과도 성실한 관계를 가꾸어나가야 한다.  이는 대학생활 내내 성공적인 학점관리의 밑바탕이 될 수 있을 뿐이 아니라, 졸업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는 데에 일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Dean office, 교수 및 teaching assistant 과의 office hour에 본인의 얼굴을 새기자.  자신이 그 분야에 얼마나 심취해 있는지,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는지 보여주면서, 진실로 노력한다면,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결과는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한인 학생회 등의 활동을 통한 사회 경험도 갖춰 나가며, 대학 선배들과의 교류를 넓혀 나가는 일도, 시대적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큰 눈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

 

 

3.     시간 관리에 충실하라!

한 주의 계획을 세우고, 한 달의 목표를 확립하고, 나아가 다년간의 세부사항을 얼마나 충실히 해야 하는지도 대학 생활 중 반드시 터득해야 하는 레슨이다.  요즘 대학생들은 부모님의 수고를 덜어준다고 여러 분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하려고 한다.  물론 기특한 일이고, 올바른 독립심을 기를 수 있는 충분한 계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전공과 평생 직업에 관련이 되는 일이 아니고서는 그러한 아르바이트에 매달리는 학교 생활을 필자는 반대한다.  어느 정도의 사회경험도 대학 졸업 후, 완연한 성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나, 대학생의 본업은 뭐니뭐니해도 학업이다.  미국 내 대학은 꼭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한국 내의 대학처럼 학점에 관해서 관대하지가 않다. 한국, 중국, 일본의 고등학교 수험생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 사당오락의 고생을 일삼으며, 대학에 입학하게 되지만 실질적인 대학 생활은 여유롭고 나태할 때가 많다.  미국교육의 실정은 판이하게 다르다.  대학 입학 전까지의 수험생들은 하루 3시간, 4시간 자면서까지 명문대 입학에 목숨 걸지 않는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에는 많은 양의 과제와 싸워나가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고생문이 열리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전공분야의 학업에 4~5년간 몰두하며 미래를 준비하게 되므로, 미국 내 대학 생활 및 학점 제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다고 볼 수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보다는 한 마리 곰을 사냥해야 한다.  자기 전공 분야의 인턴쉽 등을 제외하고는 본업에 충실해야 하며,  올바른 학점 관리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원 진학의 밑거름을 만들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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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턴쉽을 활용하자.

학생들과의 대인 관계, 교수/상담진과의 네트워크, 올바른 시간관리에 못지않게 필요한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요소가 바로 인턴쉽이다. 필자가 만나본 대학생들은 자신이 어떠한 일에 재능이 있는지, 이 필드의 향후 수익성은 어떻게 되는지, 자신이 과연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의 고민을 안고 살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확고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1~2학년 대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목을 선택할 때에도 명백한 동기가 없다고 한다. 각종 유명한 지침서에서 20대에는 가능한 한 여러 가지의 일을 해보고 부딪혀 보라는 얘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20대의 나날이지만, 그만큼 여러 가지 일들에 좌충우돌해보아야 한다.  어떤 것이 달고 어떤 것이 쓴지 적극적으로 알아보자.  유명한 교수의 강의, 선배들의 충고보다 백문이 불여일견, 자신이 직접 체험해보고 과연 내가 이 길을 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이다.  화학/생물학을 전공하며 치대를 꿈꾸는 학생에게, 별다른 인턴 제의가 없다면, 가까운 치과에서라도 간단한 사무직 일을 해보며 치과의사로서 가야 할 길의 험난한 장애물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파악해보아야 한다.  건축학을 전공했다면 비교적 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유명 건축 회사의 파트타임 인턴쉽이라도 경험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는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세 번째 조건, ‘시간관리를 하라하며 필자가 만류하던 대학생들의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와는 상반된다고 여길 수 있다.  만만치 않은 미국 대학의 학점 제도 속에서 학업에 지장을 주는  직장을 가지려면 최소한 그 일이 본인 미래의 평생 직업에 관한 feedback 을 주어야 한다.  한 학기를 학업에 충실하고 한 학기를 직장에 다녀보는 시스템도 여러 대학들이 갖추고 있다. – 조지아공대의 co-op program 이 그러한 예다- 바쁜 대학 생활이지만, 본인 전공 분야의 아르바이트는 수입이 저조하더라도 꼭 해보라고 필자는 권하고 있다.  대학에서 잘 하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서 잘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사회에 나가서 배워야 할 점들이 무엇이 있는지 미리 파악했을 경우, 자신의 성공 가능성, 애로 사항 등을 타진하며 올바른 학습 동기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탄탄한 기업에서의 입사 경험은 비록 인턴과정이었다고 해도, 졸업 후의 취직을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    , 마약, 방탕한 생활을 경계하라.

고등학교까지 부모의 손에서 자란 우리의 학생들이 완연한 성인이 되었다고 착각하며, 독립적인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대학이다.  하지만, 법적으로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고 자신이 성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성인의 자유와 권리는 책임감이 결부되고 완성될 수 없다.  고등학교와는 또 다른 peer pressure 속에서 방황하며 허송 세월을 보내고 급기야는 범죄의 늪으로 빠질 수 있는 위험한 곳이 대학이라고 한다면 너무 큰 비약일까? 

설문 조사에 따르면, 52%의 남녀 학생들이 대학을 입학한 후 일 년 안에 술을 접하게 된다고 한다.  한인 학생들의 음주량은 미국 대학 평균학생들의 음주량에 비해 적다고 할 수 있으나, 신입생 환영회 등의 한국 문화를 받아들여, 21살 미만의 학생들이 위법적인 술을 마시게 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학업적 스트레스로 흡연을 시작한다는 대학생들도 꽤 많이 존재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마약이다.  엑스터시, 대마초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대학 기숙사내 또는 대학 근처의 레이브 파티라고 할 수 있다.  Presley & Meilman report 에 따르면 놀랍게도 5명 중 1명의 대학생들이 마리화나를 피어 본 적이 있다고 한다. 대마초는 담배보다 무해하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친구들에게 휩쓸려 마약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 대학 기숙사이다.  엑스터시, 대마초 등 가벼운 성향의 마약을 넘어서면, 기다리는 것이 코카인, 헤로인 등의 무시무시한 중독성의 마약이다.  , 마약 등에는 단연코 NO 할 수 있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우리 아이는 아니겠지라는 나약한 생각을 버리고 주중에 3회 이상의 전화를 하며, 주말에는 집으로 돌아와 머물도록 하기를 권고한다.  필자도 대학 재학 시절에,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음주와 마약을 권고받은 적이 많이 있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계속 거절하는 뚝심을 발휘하며, 나중에는 마약에 빠진 한 친구가 독한 마음을 먹고 근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일도 했었다.  소수의 얘기라고 치부될 수 있으나, 에모리 대학생들의 도박판, UGA 학생들의 동거 문제는 어제 오늘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조지아주 에텐스에 위치한 조지아대학 (University of Georgia)은 학생들 우스갯소리로 미국내 넘버원 파티스쿨이라고 한다.  20000명의 재학생들.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대학으로 알려져있는 UGA 는 부모를 떠나 학생들이 모여사는 기숙사, 아파트로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학업을 목표로 이 곳에 온 젊은이들이 술과 마약에 찌들어, 이성친구와 동거하는 현실은 경시될 수 없다.  에모리대학의 한국 유학생들은 대부분 부유층 자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대학생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막대한 돈으로 음주와 도박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한편, 미 동남부에서 가장 많은 학습량과 시험 일정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로 여러 가지 약물에 손대는 조지아텍 학생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물론,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충실하며, 밝은 미래를 준비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 대학이란 곳의 어두운 면을 미리 경고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6.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라.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인다면 대학 기간 내내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대학은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라, 성인으로서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교수 및 비전이 있는 뛰어난 친구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신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탐구했으면 좋겠다.  배움의 때는 정해져 있다.  결혼을 하고, 가족을 형성한 뒤, 자식을 양육하게 되면 더 이상 여유롭게 배울 수 있는 시기가 없다고 얘기하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다.  배움의 열정을 간직하고 시간의 소중함을 헤아리자.  하루하루의 성공과 실패에 너무 조바심내지 말고 멀리 보고 크게 살았으면 하는 것이 현 대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필자의 마지막 바램이다. 

Foreign study program 을 통해 세계의 다른 대학들을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정세에 익숙하고, 현재보다는 미래의 전망이 밝은 공부를 하였으면 좋겠다.

Aim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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